올해도 3루수는 김도영 독주? 대항마가 온다
지난해 리그 최고의 3루수는 단연 김도영이었다. 사실 포지션을 떠나 반박의 여지 없는 리그 최고의 타자였다. 이번 시즌 데뷔 3년 차를 맞은 김도영은 정규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OPS 1.067을 기록하며 득점과 장타율(0.647) 부문에�
지난해 리그 최고의 3루수는 단연 김도영이었다. 사실 포지션을 떠나 반박의 여지 없는 리그 최고의 타자였다. 이번 시즌 데뷔 3년 차를 맞은 김도영은 정규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OPS 1.067을 기록하며 득점과 장타율(0.647) 부문에�